Q : 내가 죽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인생문답QA

인생과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장년 이상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인생과 세상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Q : 내가 죽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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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프리즘] 사후 세계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다 - 위키리크스한국

 

죽음 이후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는 인류가 오랫동안 궁금해해온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종교마다 다른 설명을 하고 있어서 더욱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증산도에서는 이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죽음의 순간,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은 혼이 육신을 떠나는 것입니다. 

마치 옷을 벗는 것과 같습니다. 몸이라는 물질적 껍데기에서 벗어나 영적 존재로 변화합니다.

 

이때 혼의 상태에 따라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살아생전에 도를 잘 닦고 정성을 쌓은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의 정혼은 굳게 뭉쳐져서 흩어지지 않습니다. 마치 단단한 다이아몬드와 같이 견고한 영적 몸을 갖게 되어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는 그렇지 못한 경우입니다. 수행을 하지 않고 정성을 쌓지 못한 영혼은 연기처럼 흩어져서 소멸하게 됩니다. 이는 개별적 의식을 잃고 우주의 기운 속으로 흩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혼이 굳게 뭉쳐진 경우, 그 영혼은 신명계로 올라가서 신명이 됩니다. 신명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와는 다른 차원의 세계입니다.

 

신명계에서의 삶은 어떨까요?

 

놀랍게도 신명계에서의 생활은 현실과 매우 유사합니다. 여전히 밥을 먹어야 하고, 옷을 입어야 하며, 집에서 살아야 합니다. 다만 모든 것이 물질이 아닌 기운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입니다.

 

신명계에서는 비슷한 생각과 뜻을 가진 영혼들끼리 모여서 살게 됩니다. 마치 현실에서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과 같습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밝고 아름다운 곳에서 살게 되고, 악한 일을 한 영혼들은 어둡고 고통스러운 곳에서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천당과 지옥의 실체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자손과의 관계입니다. 신명이 된 조상들은 자손들이 잘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자손들이 조상을 잘 모시면, 조상들도 더 큰 힘을 얻어 자손들을 도울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영혼이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수행을 통해 정성 기운을 쌓지 못한 영혼은 개별성을 잃고 우주의 기운 속으로 흩어져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수행의 중요성입니다. 죽음 이후에도 계속 존재하려면 살아있을 때 영혼을 단련해야 합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영혼도 수행을 통해 단련해야 합니다.

 

태을주 수행은 바로 이런 영혼 단련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수행을 통해 정성 기운을 쌓고 영혼을 굳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죽음 이후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는 살아있을 때의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충실한 수행과 선행을 통해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영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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