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우리 운명은 누군가를 위해 이미 결정되어 있을까?

인생문답QA

인생과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장년 이상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인생과 세상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Q : 우리 운명은 누군가를 위해 이미 결정되어 있을까?

상생정보 0 8

잊혀져가는 열매

 

운명에 대한 질문은 인류가 오랫동안 고민해온 철학적 주제입니다. 

 

이에 대해 증산도 진리는 매우 독특하고 희망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먼저 큰 틀을 보면, 우리의 삶은 상제님께서 설계하신 천지공사라는 거대한 역사 설계도 안에서 움직입니다. 

이는 마치 연극 무대의 큰 줄거리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과 같습니다.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으로 가는 전체적인 방향과 주요한 사건들의 흐름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별 배우들의 연기입니다. 

같은 대본이라도 배우가 어떻게 연기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나의 일은 고목에서 움이 돋아 새끼를 낳아 꽃이 피고 열매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매우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고목은 죽은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생명력이 살아있습니다.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면 언제든 새로운 생명이 움틀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운명도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절망적이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인간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올바른 믿음이 있으면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일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주어집니다. 복마, 즉 부정적인 영향력들을 물리치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마치 강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이 불리한 상황도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지극한 정성입니다.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운명을 바꾸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둘째,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소용이 없습니다. 천지의 뜻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꾸준한 수행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내적 힘을 기르고, 신명과의 소통 능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의 운명은 예정된 틀 안에서도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가능성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올바른 실천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