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면, 먼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이런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온 우주가 하나의 거대한 오케스트라라고 상상해보세요.
태양계의 행성들이 연주하는 웅장한 교향곡 속에서 지구라는 무대 위에 선 주인공이 바로 인간입니다.
천지일월이 수억 년에 걸쳐 공들여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하만사가 먼저 나를 아는 데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오만한 의미가 아니라, 내가 깨어나야 세상도 깨어날 수 있다는 깊은 뜻입니다.
마치 씨앗 하나가 싹트면서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것처럼, 한 사람의 각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나아가 온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먼저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몸은 조물주의 정성이 깃든 성전과 같고, 내 마음은 우주의 광명을 담을 수 있는 거룩한 그릇입니다.
술과 담배로 몸을 해치거나, 부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더럽히는 것은 이런 소중한 존재를 학대하는 것입니다.
대신 태을주 수행을 통해 내 안의 본래 성품을 밝혀나가야 합니다.
마치 먼지 묻은 거울을 닦으면 원래의 밝음이 드러나는 것처럼, 수행을 통해 내 마음속에 숨어있던 우주의 광명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 자신을 천지 부모의 꿈을 실현하는 주인공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는 허영심이나 자만심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존감은 자신의 사명을 아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일심을 지키며 올바른 길을 걸을 때, 보호신명들도 나를 든든히 지켜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