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천하만사는 먼저 나를 아는 데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마치 등대지기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알아야 배들을 안전하게 항구로 인도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진정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는 거울을 보듯 내면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나는 단순히 부모에게서 태어난 육체적 존재가 아닙니다.
하늘과 땅이 수억 년에 걸쳐 공들여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며, 우주의 광명을 담을 수 있는 거룩한 그릇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존의 의미입니다.
이런 정체성을 깨달으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이게 됩니다.
지금은 가을 개벽이라는 대변혁의 시대입니다.
마치 큰 폭풍이 몰아칠 때 경험 많은 선장이 승객들을 안전하게 인도하는 것처럼, 우리도 이 변혁의 시기에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내가 새로운 진리에 대해 배우고 있는가?
낡은 지식과 관념에 안주하지 않고, 이 시대에 맞는 참된 가르침을 찾고 있다면 올바른 방향입니다.
둘째,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있는가?
진리는 혼자 간직할 때보다 나누어줄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포덕의 사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셋째, 내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있는가?
올바른 길을 걸을 때는 마음속 깊이 고요한 평안과 충만한 기쁨이 찾아옵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의 뜻과 내 뜻이 하나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